[카테고리:] 맛집
-
어렵게 찾은 강릉 현지인 맛집 Best 3
원래 이번 여행의 컨셉은 ‘휴식’이었다. 하지만 우리 부부는 맛집에 열정이 남다르다. 특히, SNS에서 유명한 맛집보다는 건강식과 현지인 맛집을 선호하는 편이다. 수차례 강릉을 방문하며 발견한 강릉 현지인 맛집을 정리해봤다. 세 가게 모두 주변 지인들이 강릉 여행을 간다고 할 때마다 강력 추천하는 맛집들이다. 한식 조리기능장의 솜씨를 맛볼 수 있는 곳, 솔담한정식 건강하면서도 현지인들이 많이 가는 식당들의 특징이…
-
강릉 하루키친, 일본 츠지 요리학교 출신 셰프의 맛집
강릉 하루키친은 일본 츠지 요리학교 출신 셰프가 운영하는 맛집이다. 츠지 요리학교는 CIA, 르꼬르동블루와 함께 세계 3대 요리 학교로 언급되는 학교라고 한다. 참고로 최강록 셰프도 이 학교 출신이다. 아내와 강릉 여행을 갔다가 우연히 이 식당을 발견해서 식사하고 온 후기를 글로 적어보았다. 깔끔하고 쾌적한 인테리어 바깥에서 가게 외관을 보면 상당히 독특하다. 길게 쭉 뻗은 모습이 마치 창고를…
-
동해바다샾1971, 강릉의 현지인 추천 횟집 맛집
동해바다#1971은 강릉 포남동에 위치한 횟집이다. 해변에 있지 않고 골목에 있어서 관광객보다는 현지인이 많이 오는 곳이다. 맛도 훌륭하고 가성비도 좋았던 식당이다. 이번에 아내와 여행하며 다녀왔는데 너무 맛있게 식사를 하고 와서 그 후기를 글로 남겨보았다. 두명이 방문한다면, ‘모듬회 중 코스’를 추천 메뉴는 심플하다. 나는 아내와 둘이 방문했고, 모듬회 코스 중을 주문했다. 배고픈 상태에서 갔는데도 더 먹을 수…
-
강릉 보헤미안 박이추 커피 본점, 커피의 살아있는 전설
강릉에 있는 보헤미안 박이추 커피 본점에 다녀와서 쓴 글이다. 세번째 방문인데 방문할 때마다 오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드는 곳이다. 맛있는 커피와 분위기, 커피에 대한 애정과 열정이 카페 내부에 가득하다. 한국 커피계의 살아있는 전설인 박이추 선생님 세간에 유명한 표현 중에 ‘1만 시간의 법칙‘이라는 말이 있다. 어떤 분야의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1만 시간의 집중적이고 의도적인 연습이 필요하다는…
-
아스따, 강릉에서 찾은 진짜 생면 파스타집
아스따는 강릉역 근처의 숨은 맛집이다. 이곳은 매일 아침 직접 뽑은 생면으로 파스타를 만든다. 대부분의 손님이 강릉사람인 현지인 맛집이다. “강릉까지 가서 파스타를 먹을 필요가 있나?”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나도 그랬다. 하지만, 아내와 나는 한입 먹어보고 바로 다음 예약을 잡았다. 이 글은 2박 3일동안 강릉 여행을 하면서 아스따에 두번이나 방문한 후기 글이다. 손꼽히게 맛있었던 아스따의 파스타들 우리나라에 한식,…
-
양평 브리사, 맛있는 음식과 따뜻한 응대를 느낄 수 있는 곳
양평 서종면에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브리사에 다녀온 후기 글이다. 브리사는 부부가 운영하는 작은 식당이다. 100% 예약제로 운영되고, 예약을 30분 단위로 한 팀씩만 받는다. 그래서인지 정말 흠잡을 데 없는 완벽한 식사를 하고 왔다. 우리 집에서 한시간이나 걸리는 곳이지만, 충분히 그 거리를 운전해서라도 자주 가고싶은 곳이다. 양평에 간다면 꼭 한번 가보길 추천하는 레스토랑이다. 브리사 건물 앞에 주차하고…